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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문 읽기

한국경제: 감산 없다…삼성, 반도체 한파 정면돌파(2023.02.01)

by 해난다야 2023. 2. 2.

소제목: 작년 4분기 반도체부문 영업이익 97% 급감
"단기 손실 감수하고 생산·기술력 투자 지속"

내용: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6.9%급감
재고가 쌓인 고객사가 구매를 줄이고, D램 가격이 급락.
반도체 생산량을 줄이는(감산)으로 반도체가격하락을 막고, 수요 살아나는 전략을 택할까? 했지만 아니라는 경영진의 발표. 올해 투자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것.
감산 기대가 사라지면서 삼성전자 주가는 3.63%하락한 6만 1000원에 마감.
질문: D램 가격이 재고량과 연관이 많구나
반도체 불황은 왜 오게되었지?
감산이란? 반도체 생산량을 줄이는 것.

대답: 글로벌 수요감소 (이미 쌓아놓은 재고, 경기불황우려)

삼성전자 주가는 오를수 있을까?

기업의 가치가 훼손되었는지, 세상의 흐름이 바뀐건지 봐야한다.

* 기사의 횡보, 박스권이란 단어표현은 당분간 증시 안좋을 것이라는 의미.
* 거시적으로 현금의 유동성을 볼수있는 눈을 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