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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도움이 되었던 책

실전투자강의 by 앙드레 코스톨라니

by 해난다야 2024. 2. 29.
  • 미국 대통령은 매일 증권거래소가 어떤지 보고를 받고, 주식시장을 예의 주시한다.
  • 전쟁이 일어났는데 주가가 치솟는다. 어떻게 됐는지 볼까?
  • 대중은 겁에 질려 현금보유하면, 새로운 상황(전쟁)이 나오면 인플레-> 돈의 가치가 하락하니까 돈을 유가물로 바꾸고 싶어지는 것이다. 
  • 성공하려면 스스로 아이디어와 의견을 가져야한다. 스스로 추천 종목을 만들어야 한다. 
  • 주식을 살지, 팔지,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을지 결정 할 수 있으려면 증권시장의 등락운동 메커니즘을 이해 해야 한다.
  •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대중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알아야 한다.
  • 금리, 자본시장 유동성이 중기적 주식 공급/ 수요량 결정 된다. 
  • 장기적 금리는 채권 시장에 영향을 준다. 
  • 채권 수익률이 저하되면 주식시장으로 돈이 들어온다. 
  • 채권이 하락한 후 6~12개월 후 주가폭락이 관찰되었다. 
  •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인플레 조짐이 보이면 금리를 올린다. 
  • 금리가 올라가서 기업투자가 줄어들고, 산업이 침체될 기미가 보이면  금리를 인하한다.
  • 금리 변동이 주식시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임은 확실하다.
  • 사회적 분위기, 노동시장, 외국과 새로운 무역계약, 타국에서의 금융사건, 이 모든 것이 연방은행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 시간이 지난 후 대중이 이후 상황 전개를 어떻게 판단할지도 예상 할 수 있어야 한다. (예상의 예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경제와 산업분야가 발전하면, 개별기업이 발전하고 개별 기업의 향후 이익이 늘고 성장하는 것이 주식상승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 주식시장은 3분의1은 추세와 함께하고, 그 외 90%는 대중과 정반대로 해야 성공한다. 
  • 주식이 소신파에 있느냐, 부화뇌동파에 있느냐에 따라 상승/하락(시장의 기술적 상황)이 달라진다.
  • 큰 대야에 물이 넘치면 작은 대야로 들어오게 된다. 나라, 가계, 기업에 돈이 많으면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오는것.
  • 주식상승의 key = 유동성 + 대중심리
  • 금리가 높아지고, 부채가 많아져서 대중의 심리가 위축되면 주식시장은 하락한다.
  • 주식시장이 호황일때 인플레우려로 금리를 높이면 유동성은 줄어든다.
  • 나쁜 뉴스도 미리 계산하고 투자해야한다.
  • 나쁜 뉴스에도 가격이 더이상 떨어지지 않는다면 주식이 소신파의 손에 들어있는 것이다.

어디에 돈을 넣을지 결정하는 것이 투자이다.

불경기에는 금리가 내려가고, 통화량이 많아지면 주식을 매수해야한다.

* 신뢰- 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이다. 나라가 신뢰받는지 아닌지.

주식시장은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역할이다.

신뢰가 있으면 인플레를 막을 수 있다.

예측할수없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

 

인플레 우려가 있으면 금리가 올라가고, 채권 수익률이 높아진다. 

주식과 채권은 경쟁상대이다.

 

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투자해야한다. 

하지만 투자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경제정책, 화폐정책, 유동성을 보고 생각해서 투자해야 투자가가 된다.

투자는 지적인 스포츠이다.

쇼펜하우어,발자크, 프루스트는 열정적 투자자이며 예술문학의 천재들이었다.

나는 경제가 나빠서, 금리가 높아서 부도직전인 기업에 투자해서 회생하는 기업에 이익을 많이 얻었다.

 

투자자에게 좋은 공부는

대중심리학, 영어이다.

국제 언론, 원서를 읽을줄 알아야 한다.

 

주식시장은 사람들의 환상과 욕망이 있는 곳이다.

어느정도 모험을 즐길 줄 알아야 투자를 할 수 있다.

 

정기예금을 할지, 주식을 할지 

어느나라 주식시장에 참여할지

어떤 산업에 어떤 주식을 살것인지 정하면 된다.

 

스스로 생각하고, 전문가의 조언과 반대로 해서 돈을 벌었다면 엄청난 성공이다.

심사숙고 중요하지만, 경험이 중요하다.